- [드라마 SCENE] 도지원, 김하연 친부 존재 알았다 “살아있다고?”
- 입력 2021. 02.01. 21:04: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도지원이 김하연의 친아빠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성준해, 연출 고봉황)에서는 김보라(나혜미)와 신아리(정민아)의 이야기를 듣게 된 이해심(도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아리는 집 앞에 낯선 남자들이 있는 것을 보고 정벼리(김하연)를 데리고 이해심의 집으로 갔다.
김보라는 신아리에게 “준수(정헌) 오빠 옆집이 우리 친아빠가 사는 집”이라고 밝히며 “나한테 마천구가 억심(박철민) 할머니 납치했을 때 찍은 영상이 있다. 마천구가 벼리한테 조금이라도 허튼 짓 하면 신고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신아리는 “너희 친아빠는 아무리 못난이 도시락을 뺏고 싶어도 그렇지 벼리를 끌어들일 생각을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보라는 “아까는 전화까지 와서 강대로(최웅)랑 한재수(박철민)가 벼리랑 무슨 사이냐 묻더라”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벼리 아빠에 대해 물어본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신아리가 “아빠가 지금 알면 안 된다. 벼리 아빠 살아있는 거 아빠가 알면”이라고 하자 밖에서 듣고 있던 이해심은 “그게 무슨 소리냐. 벼리 아빠가 살아있다고?”라면서 놀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