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2020' 홍석, 홍수아에 돌직구 "서하준 갖고 노냐"
입력 2021. 02.02. 09:03: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홍석이 홍수아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을 흔드는 이지은(홍수아)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신아준(홍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아준은 이별의 슬픔을 나누고 있는 서정민과 이지은을 목격했다. 신아준은 서정민이 자리를 뜬 후 홀로 서 있는 이지은에게 다가가 "나쁜 걸이네. 남자를 안달나게 하는 여잔가? 밀당의 고수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지은은 신아준의 비아냥거림에 "말이 너무 지나치다"라고 화를 냈다. 신아준은 "뭘 잘못했는 지 반성을 안하네. 마음 약한 우리 형 가지고 노냐. 버렸으면 형 마음 흔들어놓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정민이 힘들던지 말던지 그건 상관없냐. 이기주의 끝판왕이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지은은 신아준에게 "무슨 말인지 아니까 그만해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신아준은 "사랑했던 사람이면 잘 알지 않냐. 형이 얼마나 씁쓸하게 살아 온 사람인지. 우울한 러브스토리 만들었으면 이지은 씨한테 끌려다니게 하지말아야 하지 않겠냐"라며 "끝났으면 여지주지 말고 정민이 형 곁에서 깔끔히 사라져달라"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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