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홍지민 “남편 도성수, 제안했을 때 NO 한 적 없어”
- 입력 2021. 02.02. 09:32: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홍지민이 남편 도성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지민은 “미니앨범, 싱글앨범도 그렇고 다 사비로 제작을 했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라. 이런 프로젝트를 할 때 남편의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된다. 조심스럽게 생각을 물어봤을 때 무릎을 치면서 너무 좋다고 얘기를 해주고 첫 앨범 디자인도 해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뭘 할 때면 제가 하고 싶을 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스타일”이라며 “바쁘니까 남편이 육아도 많이 도와주지만 가장 고맙다고 생각하는 건 좋은 육아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오면 남편이랑 공유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지민은 “신랑이 한 번도 '별로'라고 한 적이 없고 저랑 항상 같이하려고 하고 심지어는 정보를 주면 제가 없을 때 남자 혼자 프로그램을 가는 게 쉽지 않은데 정말 적극적으로 해준다”고 자랑했다.
홍지민은 “제안했을 때 ‘노’를 한 적이 없다. ‘예스’를 많이 해주고. 앞으로 저도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