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측 "정규 10집, 시행착오 반복…발매 연기 결정"
입력 2021. 02.02. 10:18: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발매가 연기됐다.

슈퍼주니어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기존 2월 16일 발매로 공지 드렸던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앨범을 오는 3월 16일 발매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발매 연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여 새 앨범 준비 중에 있지만 보다 나은 결과물을 위한 피치 못할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과정으로 인해 위와 같은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거듭되는 일정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의 일정에 만전을 기하여 만족스러운 앨범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 부디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2월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2021년 1월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 2월 16일로 발매 일정을 확정지었으나 한 달 뒤로 또 다시 미루게 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슈퍼주니어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