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도경수), 친오빠였다면 든든할 것 같은 아이돌 1위
입력 2021. 02.02. 13:34: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친오빠였다면 든든할 것 같은 아이돌은?'으로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친오빠였다면 든든할 것 같은 아이돌은?'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디오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디오는 1165표(37%)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로는 가수 강다니엘이 선정됐다. 3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꼽혔다.

이 외에 케이, 피오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2019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한 디오는 지난 2021년 1월 25일 전역, 영화 '더 문'(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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