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새해전야 ’이연희 “염혜란과 연기 호흡 맞춰보고파”
- 입력 2021. 02.02. 14:53: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연희가 ‘새해전야’에 함께 출연한 염혜란과 차기작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2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인터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이연희는 극 중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나는 진아로 분했다. 아르헨티나 와인 배달원인 재헌을 맡은 유연석과 호흡한다.
이연희는 유연석과의 호흡이 좋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이동휘와 처음 만나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훌륭한 배우여서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염혜란 선배님과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너무 좋아한다 팬으로서”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용미(염혜란)가 야오린(천두링)과 눈으로 대화하는 장면에 대해 “예고편에서 봤을 때는 웃긴 장면인 줄 알았는데 예상 밖의 눈물이 나게 했다”며 “염혜란 선배님이 ‘말은 통하지 않지만 눈빛만으로 대화가 됐다’는 말이 잘 느껴졌다. 가족의 사랑도 잘 그려진 것 같고. 염혜란 배우님이 나올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했다.
한편 '새해전야'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에이스메이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