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홍일권 대신 DL그룹 회장 자리 오를까
입력 2021. 02.02. 20:18:4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DL그룹의 회장 후보가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DL그룹 회장 후보가 된 차서준(이시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화연(김희정)은 차서준에게 "네가 DL그룹 회장 자리를 맡아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차서준은 "무슨 소리냐. 회장 자리에 관심 없다"라고 거절했다.

주화연은 "너희 아버지 회사 망하는 거 한 순간이다. 아버지 회사 지켜야 하지 않겠냐"라고 설득했다.

특히 주화연은 한유정(엄현경)이 유력한 회장후보인 최부사장 쪽에 붙었다며 "널 상대로 한유정이 싸우겠다는 말 아니겠냐. 네 아빠 깨어나면 한몫 챙길 작정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고모 차미리(김윤경) 역시 차서준을 설득했다. 결국 차서준은 회장 후보가 됐다. 차서준은 차우석(홍일권)이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회사를 지키겠다며 주주들을 찾아가 설득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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