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C] '비밀의 남자' 김희정, 다시 이채영과 손잡나 "주식 넘겨라"
입력 2021. 02.02. 20:33: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김희정이 이채영에게 주식을 넘기라고 부탁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과 다시 손 잡는 주화연(김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화연은 차서준(이시강)과 함께 차우석(홍일권) 해임권을 통과 시키기 위해 주주들을 설득시키고 다녔다.

하지만 3%가 모자랐다. 주화연은 결국 DL그룹의 주식 3%를 보유하고 있는 한유라를 찾아갔다.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한유라는 주화연의 방문에 "아 이제 어머니 아닌가. 서준 씨랑 이혼했으니까. 이사장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아니면 주화연 씨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어 "왜 이렇게 고상하게 구냐. 저한테 바라는 거 있냐"라고 물었다. 주화연은 "단도직입으로 말한다. 네가 가지고 있는 주식 나한테 넘겨라"라고 말했다.

한유라는 "왜 그러냐. 아버님 해임시키는 데 제 주식이 필요하냐"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한유라가 다시 차서준(이시강)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