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행어사' 김명수, 권나라 손 꼭잡고 "낭자와 함께라면 하루가 짧소"
- 입력 2021. 02.02. 21:57: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암행어사' 김명수가 권나라와 데이트를 즐겼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암행어사: 조선 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에서는 성이겸(김명수)과 홍다인(권나라)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이겸은 홍다인이 집 밖으로 나오자마자 손을 덥석 붙잡았다. 홍다인은 "뭐가 이렇게 바쁘냐"라며 부끄러워했다. 성이겸은 "낭자와 함께라면 하루가 짧소"라고 말했다.
홍다인은 성이겸을 위해서 손수 주먹밥을 만들었다. 성이겸은 "이런 솜씨도 있었냐. 잘 먹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성이겸은 주먹밥을 먹지 않고 한참을 바라봤다. 홍다인은 "왜 그러시냐"고 물었고, 성이겸은 "이걸보니 암행 때 생각이 난다. 주먹밥 한끼가 얼마나 꿀맛이었는 지"라고 회상했다.
홍다인 역시 "맞다. 그때 그맛을 잊지 못해서 한번 만들어 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성이겸은 홍다인이 직접 만든 주먹밥을 맛봤다. 한입을 먹고 바로 뱉는 성이겸. "맛이 어떠냐"는 홍다인의 물음에 성이겸은 "맛이 좋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홍다인이 직접 주먹밥을 맛보곤 인상을 찌푸렸다. 그는 멋쩍어하며 "밥이 설 익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암행어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