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양명숙 "사별 후 아이들 위해 앞만 보고 살았다"
입력 2021. 02.03. 08:06:1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양명숙 씨가 남편 최봉석 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내겐 너무 어여쁜 당신'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명숙 씨는 "전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8일 만에 대구로 올라왔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아이 둘과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사별 후 1년 반 살 때 너무 힘들었다"며 "그때 두유 배달했었다. 너무 힘들었다. 아이들이 엄마만 보고 있으니까 살아야 하니까 앞만 보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재혼 생각이 없었다. 그때 애들이 너무 어렸다"며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지금 신랑에게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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