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2020' 이재우, 성현아 계략에 심장이식 계획 무산
- 입력 2021. 02.03. 08:50: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서하준에게 이별을 고했다.
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서정민(서하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이지은(홍수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서정민에 "어젠 내가 실수한 거 같아. 난 내 감정에 대해 약속 못 지키는 사람 맞는 거 같다"며 "우린 이미 끝났는데 헤어짐을 미루고 있잖아. 서로를 위해 이제 그러면 안 될 거 같아"라고 말했다.
서정민은 "그래 너 편할 대로 해"라며 이지은 뒷모습을 바라보며 '난 널 내 안에 가둬두지 않겠다고 결심했어'라고 읊조렸다.
한편 장세훈(이재우) 심장이식 계획이 무산됐다.
이를 들은 미란(박영린)은 "말도 안 된다. 지금 와서 못 주겠다고 하면 우리 세훈 씨는 어떡하냐"며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내가 보호자 만나서 설득해볼게"라고 눈물을 흘렸다.
장세훈은 "기다리는 게 방법이라면 기다리는 수 밖에"라며 "죽어가니까 살아있는 걸 더 느끼는 것 같다. 죽음 생각하니까 삶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건 서린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최명화(성현아) 계략이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