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측 "'불가살' 출연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공식]
입력 2021. 02.03. 13:15: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준이 '불가살'에 합류할까.

3일 오후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더셀럽에 "이준이 드라마 '불가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400억 원대 대작으로 알려진 '불가살'은 600년간 사람으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고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간 요괴 불가살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은 극 중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심리를 교묘하게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옥을태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은 지난해 12월 소집해제 후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불가살'은 2016년 방송된 tvN '안투라지'를 연출했던 장영우 감독이 연출하고 서재원, 권소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배우 이진욱이 출연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tvN 편성이 유력하나,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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