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연기 활동? 지금은 무대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 (정희)
- 입력 2021. 02.03. 13:47: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현아가 연기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가수 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과거 영화 ‘곡성’에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과 관련해 연기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현아는 “제가 잊고 지내다가 활동 시작하면서 라디오나 방송국을 가면 연기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신기했다”며 “그래서 제가 무대를 모니터링해보니까 눈 연기를 많이 해서 그렇게 봐주시나 싶기도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작품 제의가 들어온다고 출연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현아는 “무대를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더 많다. 무대도 2년 만에 서서 하루라도 무대에 안서면 미칠 것 같았다. 지금은 무대에 집중하고 싶고 만약에 정말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조금 더 배워서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면 시작할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