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린호미, 공황장애·불안증으로 병원 입원 "집중 치료 받을 계획"
- 입력 2021. 02.03. 15:36: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칠린호미가 공황장애와 불안증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칠린호미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3일 “칠린호미가 지난 2일 병원을 방문해 상담받았으며 계속해서 치료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집중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을 할 예정”이라며 “그루블린은 소속 아티스트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간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칠린호미는 지난달 28일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 도중 동료 래퍼인 고(故) 아이언을 추모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불편함을 드러내자 칠린호미는 욕설과 폭언을 쏟아냈다.
논란이 불거지자 칠린호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황장애와 불안증세로 나약해진 제 모습을 핑계삼아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상황들로 인해 평소에 제가 지닌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인지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불안정함을 핑계 삼아 잘못된 생각들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생각과 행동을 달리하고 배워가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칠린호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