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미스트롯2' 공정성 논란 저격? "왜곡된 것" 해명
입력 2021. 02.03. 15:58:23
[더셀럽 박수정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참가자 주미가 논란이 된 SNS 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주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그들이 나를 살리고 내 인생을 바꾸어주었는데 낯부끄럽고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 지금도 앞으로도 아픔 결핍 상처가 곧 나의 열정의 연료가 되길, 나아가 공평하고 공정한 세상이 되길, 버티고 버티면 끝내 이룰 수 있는 희망이 함께 하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미스트롯2' 공정성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SNS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자 주미는 "전 피드 내용의 글들은 2017년에 저의 팬과 제가 함께 공유했던 비공개 글들이 공개되면서 리그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4년 전 이야기가 이제 수면 위로 올라와서 왜곡된 것 같다. 정중히 부탁드리겠다. 열심히 연습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스트롯2'은 일부 참여자들로부터 공정성 의혹이 제기돼, 방통위에 진정서가 접수된 상황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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