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전 아나운서, 영리활동 의혹 대응 “언중위 조정 신청+악플러 사과문 받아”
입력 2021. 02.03. 16:13: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지원 전 KBS 아나운서가 영리활동 의혹에 적극 대응했다.

3일 김지원은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악성 기사에 대한 대응으로 가장 먼저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기사에 대한 조정을 신청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 사이 오늘 갑자기 그 기사가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악플을 다셨던 분들의 사과문도 받았다”고 했다.

끝으로 김지원은 “앞으로는 비슷한 사례로 무고한 피해를 입는 분들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SNS에 악플러의 자필 사과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지원이 KBS를 퇴사하기 전, 지난해 1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광고글을 붙이고 브랜드를 노출시키며 영리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지원은 "퇴사 전 유튜브에 광고를 붙이거나 그 어떤 협찬으로 영리활동을 한 바가 없다"며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저는 이 일과 관련된 그 어떤 허위사실에도 강경하게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일관할 생각이다. 부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악플과 기사에도 모두 하나하나 명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지원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