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아이’·‘새해전야’·‘빛과 철’ 동시 개봉, 민망+부담스러워”
입력 2021. 02.03. 16:31: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염혜란이 세 작품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돼 김현탁 감독, 배우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 송출로 진행됐다.

염혜란은 오는 10일 ‘아이’뿐만 아니라 ‘새해전야’, 그리고 18일 ‘빛과 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염혜란은 “민망스럽다. 영광스럽기도 하고 작품에 집중할 수 없어 누가 되지 않나 싶어 부담스럽기도 하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될 예정이 아니었다. 계획된 건 아니었다.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꾸어 놨다”면서 “‘새해전야’는 개봉이 밀렸고, ‘아이’는 생각보다 개봉을 일찍 하게 됐다. ‘빛과 철’은 3년 만에 나오게 됐다. 코로나 대폭발처럼 나오게 됐는데 다행히 영화 결이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아이 혁이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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