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이시강父 의식 찾고 주주총회 등장…김희정 계락 실패
입력 2021. 02.03. 20:08: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일권이 의식을 찾고 주주총회에 등장했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주화연(김희정)은 차우석(홍일권) 해임 시키기 위해 의사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화연은 차우석이 의식을 되찾았단 소식에 의사를 찾아가 "(차우석이) 말 못 하게 막아라. 그동안 회사 지키느라 쉴틈없이 일했다. 지금이라도 쉴 수 있게 놔두고 싶다"며 수면제 투약을 부탁했다.

주주총회 당일 주화연은 차우석을 찾아가 "오늘 주주총회날이다. 서준이를 꼭 회장자리 앉힐 거다"라며 "그동안 서준이한테 해준 것도 없지 않냐. 당신이 서준이 아버지라면 오늘은 서준이를 위해서라도 푹 자라. 절대 일어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태풍(강은탁)은 해독제를 구해 차우석 의식을 되찾게 했다.

이후 의식을 되찾은 차우석이 주주총회에 등장하자 주화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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