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신세경 마라톤 완주 성공, 임시완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
입력 2021. 02.03. 21:05: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세경이 마라톤 대회 완주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온'에서 기선겸(임시완)이 오미주(신세경) 마라톤 완주를 기다렸다.

이날 방송에서 오미주는 "나 완주 한 거죠? 너무 좋다"며 "이 대회는 끝난 거냐. 이섬겸씨는 다 뛰었어요? 주최 측도 너무하네 늦었어도 기다려주지"라며 뿌듯해했다.

이에 기섬겸은 "내가 기다렸지 않냐 보일 때까지. 끝까지"라며 "내가 기다리게 한 적이 많아서, 그때마다 오미주씨는 기다려줬고"라며 웃어 보였다.

이후 뒤풀이에 간 기섬겸은 "사실 고민이 있다"며 기정도가 결혼을 반대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오미주가 "우리 그냥 가서 눈 딱 감고 꿇을까요?"라고 물었고 기섬겸은 "오미주 씨가 뭘 잘못했냐. 그런 말 마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런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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