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에 이별 통보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 입력 2021. 02.03. 22:46:3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차은우와 문가영이 안타깝게 이별했다.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차은우)가 임주경(문가영)에게 이별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호는 임주경에 "우리 헤어지자 아빠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데 너도 기다리는 거 솔직히 힘들잖아"라며 눈물을 참았다.
이를 들은 임주경은 "무슨 소리야. 나 하나도 안 힘들어. 나 기다릴 수 있어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이수호는 "너한테 미안해서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는데 그게 너무 미안해서 그래"라고 말했다.
임주경은 "너 평생 거기 있어도 괜찮아. 내가 돈 모아서 왔다 갔다 하면 되잖아"라고 눈물을 흘렸고 이수호는 "어떻게 그래. 학교 잘 다니고 이제 내 전화 기다리지 말고 잠도 잘 자고"라며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임주경은 "마지막인 것처럼 그렇게 말하지 마. 나 못 들은거야. 나 이전화 안 받은 거야"라며 전화를 끊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