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봉석 “귀농해서 농사 계속, 매년 적자 400만~1000만”
입력 2021. 02.04. 07:56: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최봉석 씨가 농사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내겐 너무 어여쁜 당신'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봉석 씨는 “귀농해서 계속 농사지었다. 농사지으면 매년 적자가 400만원에서 1000만원이 나왔다”며 “전기공사로 손실을 메꿨다”고 했다.

그는 “동네 일 보려고 하면 농사 안 해보고 동네 사람들 심정을 어떻게 하겠냐. 그래서 농사를 시작했다”며 농사를 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아내 양명숙 씨는 자신이 남편에게 밥을 해줘서 농사를 잘 짓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쉽지 않은 일이지 않냐. 하도 고향을 지켜 야된다고 해서 내려왔다. 나에게 고마워해라”고 최봉석 씨와 투닥거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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