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최봉석, 칭찬하는 아내 양명숙에 “부려 먹으려고 칭찬?”
입력 2021. 02.04. 08:18: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최봉석 씨가 자신을 칭찬하는 아내에게 의문을 품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내겐 너무 어여쁜 당신'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봉석 씨는 아내 양명숙 씨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양명숙 씨는 최봉석 씨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안마의자에서 쉬고 운동을 했다. 그는 “남편이 밥해준다고 하면 다른 아내들은 마음이 편하긴 편한데 눈치 보이지 않나. 저희 신랑은 생삭을 안 내서 남편이 밥한다고 하면 저는 안마의자 하고 운동도 하고 눈치 안 보고 논다. 책 보고”라고 말했다.

이어 최봉석 씨는 양명숙 씨가 좋아하는 감자볶음밥과 뭇국을 완성했다. 요리에 거듭 칭찬하는 양명숙 씨에게 최봉석 씨는 “내가 해서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겸손했고 양명숙 씨는 그런 최봉석 씨에게 “원래 밥 한 사람은 맛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최봉석 씨는 양명숙 씨가 한 술을 뜰 때마다 칭찬하자 “내 생각에는 당신이 나를 부려 먹으려고, 시켜 먹으려고 칭찬하는 것 같다”고 의구심을 품었고 양명숙 씨는 “맨날 해달라”며 “(밥을 해주면) 나는 놀지 뭐. 내가 평생 밥해줬지 않냐”고 했다.

이에 최봉석 씨는 “아직 살고 있는데 무슨 평생을 해줬냐”고 아웅다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