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석, 홍수아 향한 진심 드러내는 서하준에 “진짜 많이 사랑하나 보네”
- 입력 2021. 02.04. 08:47: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서하준이 홍석에게 홍수아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서정민(서하준)은 신아준(홍석)에게 자신과 이지은(홍수아) 관계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신아준은 “눈빛만 보면 안다”며 이지은과 서정민이 주고받는 눈빛에서 끝난 관계라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했다.
그러나 서정민은 “끝난 거 아니”라며 “이지은에게 시간을 주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에 신아준이 의문을 가지자 서정민은 “이지은 인생에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걸 깨닫게해주는 시간”이라고 답했다.
신아준은 서정민의 대답을 듣고 “진짜 많이 사랑하나보네”라고 말했고 서정민은 “사랑에 진짜 가짜가 어딨냐”고 반문했다.
이에 신아준은 “나는 엘리를 가짜로 사랑했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고 토로했고 서정민은 “우리 신아준 서럽고 고달픈 마음을 형이 모르고 있었다”고 위로했다.
신아준은 “그럼 이제부터라도 알고 있어라”고 괜찮다는 듯 답했고 서정민은 “마음 힘들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토닥였다.
그러자 신아준은 “미안하다는 말로 퉁치고 싶지 않다”며 서정민에게 오믈렛을 구워달라고 요청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