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진미령, 성현아에 “절대 앙심 드러내지 마라” 경고
- 입력 2021. 02.04. 08:58: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진미령이 성현아에게 경고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서희수(진미령)는 최명화(성현아)에게 이지은(홍수아)이 왜 싫은지 물었다.
최명화는 “서 회장(김종석)하고 한통속 돼서 감쪽같이 나를 속였는데 그럼 예뻐하냐”고 반문했다.
서희수는 “귀엽고 깜찍하지않냐. 나는 걔 센스티브해서 좋다. 우리들 게임에 얽히게된 피해자라서 안 된 마음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최명화는 깜짝 놀라며 “잊었냐. 정민이 검찰에 구속될 수도 있었는데 검사장한테 온 문자 이지은이 알려줘서 형님 계획 틀어진것이지 않냐”고 말했다.
서희수는 최명화의 말을 반박하며 “이래서 네가 나한테 맹추라는 소리를 끝없이 듣는 거다. 같은 생각도 어떤 틀에 맞추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다. 원수만 아니면 여지는 둬야지. 내가 알려주랴? 야바위꾼들도 혼자는 못 한다. 바람잡이, 망보기, 어깨, 기술자 모두 손발 맞춰서 수익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명화는 “이지은이 나중에 우리한테 필요할 수도 있다?”고 다시 물었고 서희수는 “다리는 몸을 도구에 맞춘다. 네가 맞춰라. 그리고 이제서부터 네 앙심 절대 드러내지 마라”고 경고했다.
최명화는 “한 수 배웠다. 도구가 될만한 작자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머리를 굴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