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 복귀 방송 중 ‘공황장애’ 증상? “심장이 너무 뛴다”
입력 2021. 02.04. 10:04: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BJ 양팡이 복귀 방송에서 공황장애 증상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양팡은 지난 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팡은 방송 초반부터 숨을 거칠게 내쉬더니 “갑자기 말을 하려고 하는데 심장이 너무 뛴다”면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입을 막으며 “미칠 것 같다. 심장을 입 밖으로 토해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방문 쪽으로 뛰쳐나간 양팡은 다시 돌아와 괜찮다고 말하며 다시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양팡은 지난 1일 ‘뒷광고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에 해명 방송을 진행하며 복귀를 알렸다.

양팡은 “제가 저지른 ‘뒷광고’를 비롯한 여러 잘못에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면서 “지난 반년 동안 자숙 기간을 가지며 방송 시작부터 지금까지 팬들을 기만했던 행동들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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