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권혁, 강다현에 “사랑하는 여자 있어…넌 아냐”
입력 2021. 02.04. 19:45: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밥이 되어라’에서 권혁이 강다현에게 속마음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영신(정우연), 정훈(권혁), 다정(강다현), 오복(조한준)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훈은 여행 내내 좋지 않은 기분을 드러냈고 다정이 그를 챙겨도 외면하거나 화를 내기 일쑤였다. 영신은 정훈에게 ”기분 좀 맞춰라“고 눈치를 줬으나 정훈은 “정말 대단하다. 배우를 해도 되겠다. 어쩜 그렇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깔깔거리냐”고 비꼬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저녁 시간에 영신은 다정을 위해서 오복과 함께 자리를 피해줬다. 이에 다정은 정훈에게 “의대 생활이 그렇게 힘드냐. 이제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라. 어렸을 때부터 까칠하게 굴어서 그런지 너 속상한 이야기는 영신이한테만 하지 않냐. 이제부터 나한테 해도 된다. 들어줄 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훈에게 “요즘은 내가 널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정훈은 다정의 고백을 듣고 별다른 감흥이 없었고 “사실 너한테 할 말이 있다”며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미안하지만 네가 아니다”고 털어놨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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