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김희정, 재단 욕심내는 이채영 살해 시도 “당장 처리해라”
입력 2021. 02.04. 20:06: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김희정이 이채영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는 주화연(김희정)을 찾아가 약속한 재단을 자신의 명의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주화연은 화를 내면서 “상황 파악이 안 되냐. 서준(이시강)이가 회장 자리에 못 앉을 수도 있는데 재단 달라는 말이 나오냐”고 다그쳤다.

하지만 한유라는 “그건 어머니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고 “저랑 한 약속은 지켜라. 오늘 안으로 이 방 빼달라. 안 그러면 어머니가 저 정신병원에 감금한거 세상에 폭로하겠다”고 경고했다.

한유라가 사무실에서 나가자 주화연은 구천수(이청용)에게 즉시 전화를 걸어 “한유라 지금 당장 처리해라”라고 지시했다.

한유라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탑승한 순간 뒷자석에 있었던 남성에 의해 살해를 당하려고 했으나 기지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했다. 이에 화가 난 한유라는 차우석(홍일권)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모두 발설하려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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