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김희정 만행 알게 돼 분노 “죽여버린다” (비밀의 남자)
입력 2021. 02.04. 20:31: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강은탁이 김희정의 모든 만행을 알아버렸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이태풍(강은탁)은 어머니의 죽음을 의심했고 과거 어머니가 입원했던 병원을 찾았다.

담당 주치의는 현재 자리에 없었으며 관련 전문의에게 진료 차트에 적힌 이경애(양미경)의 상황을 물었다.

이태풍은 “환자 스스로가 산소호흡기를 빼는 경우가 있냐. 이경애 환자도 스스로 뺀 경우냐”고 물었고 의사는 “이경애 씨는 의식이 없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풍은 “의식이 없는 환자는 산소호흡기를 뺄 수 없지 않냐”고 반문했으며 의사도 그렇다고 답했다.

수상함을 느낀 이태풍은 과거 CCTV 영상을 입수했고 자신의 어머니 병실에서 구천수(이정용)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그러면 구비서가 우리 엄마 산소호흡기를 뗀거야?”라고 사실을 파악했고 “우리 엄마가 암으로 죽은 게 아니라 주화연한테 살해당한 것이었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강상현(이진우)을 죽인 것도 모자라서 그걸 덮으려고 우리 엄마까지 죽였다”며 “주화연 너 내가 죽여버린다. 아주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린다”고 분노해 소리를 질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