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석, 홍수아에 "접근 이유? 서하준 옆에서 사라져"
입력 2021. 02.05. 08:34: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석이 홍수아에게 서하준과의 사이를 정리하라고 요구했다.

5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신아준(홍석)이 이지은(홍수아)에게 본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자고 있던 이지은에 입을 맞추려다가 실패한 신아준은 “너무 예뻐서. 예쁘지 마. 상당히 까칠하네. 나 당신 내 것 만들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이지은은 “그런 일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라고 정색했다.

이어 “신하준 씨. 내가 당신에게 넘어갈 사람 아니란 거 알면서 이러는 이유 내가 뭔지 말해볼까. 날 파렴치한 여자로 만들어서 정민 씨가 나에게 기겁하게 만들 작정이지 않나. 그래야 나한테 정떨어질 테니까”라고 전했다.

그러자 신아준은 “정민 형이 돌아설 수 있는 완벽한 방법 아닌가”라고 웃어보였다. 이지은은 “그럴 듯하게 들리네. 그런데 난 신하준 씨 잔머리가 보이는 데 어쩌지. 절대 그럴 일 없겠지만 만약 우리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면 정민 씨를 좋아하고 걱정한다는 당신 말. 앞 뒤 안 맞는 거 아냐”라며 “정민 씨가 받을 충격을 알고도 남을 사람이 선을 넘는 건 그건 날 조롱하겠다는 의도거나 정민 씨에게 악감정이 있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내가 어떤 쪽으로 생각해야하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신아준은 “내가 형 앞에서 그쪽한테 관심 있는 척 했던 행동들 이제야 제대로 파악한 것 같은데 그럼 대답 들어야겠다. 정민 형 옆에서 사라져라. 이상한 직감인데 당신 때문에 정민 형 망쳐질 것 같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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