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진미령, 성현아에 "홍석·홍수아 사진 유포? 먼저 얘기하지"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2.05. 08:48: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진미령이 홍석과 홍수아의 사진 유포를 성현아의 계획이라고 확신했다.

5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서희수(진미령)가 최명화(성현아)와 손잡기로 마음을 굳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는 최명화에 “홍이사가 우리 쪽에 서기로 확답 받았다”며 “네가 어제 이사진들한테 뿌린 이 사진 덕분에 홍이사가 마음이 많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신아준(홍석)과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찍힌 사진에 최명화는 “이 사진들 어떻게 구하셨나”라고 놀랐다.

서희수는 “내 오른팔. 박이사가 건네줬다. 속전속결 바라긴 한건데 그래도 나한테 얘기는 하고 사진을 뿌리지 그랬나”라며 “의결공동권 계약서. 앞으로 뭐든지 공동으로 결정해야하니까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의논하고 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서희수가 떠난 뒤 최명화는 따로 사람을 고용해 찍은 두 사람의 사진과 진미령이 가져온 사진의 구도가 다른 것을 확인하고 “대체 누굴까. 숨어있는 정민이의 또 다른 적?”이라고 의문을 가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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