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4DX, 韓 상륙 “애니메이션 뛰어 넘는 액션”
입력 2021. 02.05. 11:23: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4DX로 개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에서 지난 12월 26일 4DX로 개봉 후, 객석률 97%를 기록하는 등 흥행 대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겨울왕국2’의 4DX 흥행 기록을 넘으며 일본 4DX 역대 흥행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지난 3일 특별관으로 개봉을 확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개봉일에 4DX 상영관 객석률 30.7%를 기록했다. CGV 데이터 전략팀이 개봉 당일 영화를 본 관객을 분석한 결과, 4DX를 관람한 관객 중에서 10대와 20대가 약 70%를 차지했다. 각 캐릭터별 맞춤형 시그니처 효과를 즐기려는 젊은층 사이에서 4DX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해 10대의 4DX 이용 비중인 4,6%에 비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DX 관람 비중은 17.7%까지 늘어 10대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남성 관객이 여성 관객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영화는 남성 비중이 40% 정도를 차지하는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은 53.5%로 여성 관객 비중을 앞질렀다.

4DX 연출팀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DX의 화려한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형 관람을 위해 지금까지의 연출 노하우를 모두 집약한 4DX 효과를 보여준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DX는 귀살대 최강 검사 렌고쿠와 탄지로 일행 각각의 특성에 중점을 둔 맞춤형 4DX 시그니처 효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이자 물의 호흡을 쓰는 ‘탄지로’는 4DX 환경 효과 중 워터, 레인 효과로 그 특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불꽃의 호흡을 사용하는 ‘쿄쥬로’는 4DX 열풍(Warm air) 효과, 번개의 호흡을 사용하는 ‘젠이츠’는 스트로브 효과, 짐승의 호흡 ‘이노스케’는 거칠고 강한 모션 체어 효과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4DX 체험을 선보인다. 여기에 메인 전투씬에는 다채롭고 화려한 느낌으로 4DX 효과들을 연출하는 데 집중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절박해지고 처절해지는 싸움의 흐름에 맞춰 모션 체어와 각 환경 효과의 강도도 고조되도록 설정해 관객들이 함께 전투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4DX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누적 발행 부수 1억 2천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4DX는 전국 38개 CGV 4DX관에서 지난 3일부터 절찬 상영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터홀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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