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보고 싶어 미치겠다’ 공개…슬픔 깃든 발라드곡
입력 2021. 02.05. 11:38:0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황가람이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황가람은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보고 싶어 미치겠다’를 공개한다.

슬픈 멜로디의 선율과 가슴 시린 노랫말, 그리고 황가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신곡을 듣게 되면 거친 목소리에 스며든 따뜻함의 정서가 황가람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라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지독한 감기를 앓듯 너 없는 하루가 아파 니가 가져간 내 마음은 언제쯤 돌려줄거니 ……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 숨 쉬는 모든 순간 못나게 굴던 내가 싫다 니가 떠나고 뒤늦은 후회만’이라는 노랫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별 후 가슴 아픈 감성이 밀도 짙게 전해지는 곡이다.

2011년 나디브 EP 앨범 ‘Memory’로 데뷔한 황가람은 ‘우아한 모녀’, ‘꽃길만 걸어요’, ‘위험한 약속’ 등 드라마 OST와 싱글 발표를 통해 감성적인 발라드 활동을 계속해 오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발표곡 ‘벌써 그립다’가 카카오 뮤직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보고 싶어 미치겠다’로 이별 테마의 짙은 감동을 선보였다.

세련된 곡 진행과 황가람의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가창이 더해진 신곡은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썼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숲을 보는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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