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성훈, 이가령과 육탄전 발발…불륜녀 임신 사실 밝힐까
입력 2021. 02.05. 11:41:4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과 이가령이 한밤중 벌어진 육탄전을 공개, 서슬 퍼런 대립을 예고했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지난 4회에서는 판사현(성훈)의 불륜을 알게 된 부혜령(이가령)이 시부모에게 이를 폭로, 일파만파 확산됐던 상황. 또한, 판사현의 불륜녀는 임신 중이었고, 판사현은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만 몰래 털어놓으며 부혜령을 일주일 안에 설득하고 이혼하겠으니 함구해달라고 사정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부혜령이 판사현에게 저녁 약속을 청하자 판사현이 이에 응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성훈과 이가령의 ‘엎치락뒤치락 육탄전’이 포착됐다. 극 중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판사현에게 술에 취한 부혜령이 급습을 가하는 장면. 갑작스러운 봉변에 물기도 채 마르지 않은 상태의 판사현은 급하게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부혜령은 더욱 분노한다.

결국 못 참겠다는 듯 부혜령이 판사현의 티셔츠를 꽉 붙잡은 채 뒤흔들며 울분을 터트리고, 두 사람이 격한 실랑이를 벌이는 것. 이후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는 판사현과 망연자실한 부혜령의 표정이 엇갈려 대비되는 모습으로 의문을 안긴다. 과연 이혼에 있어 물러설 수 없는 판사현과 요지부동 자세로 이혼을 인정할 수 없는 부혜령이 서로에게 어떤 치명타를 입혔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성훈과 이가령이 맡은 판사현과 부혜령은 흔히들 말하는 사랑의 유통기한인 3년을 맞이해 각종 위기에 대면하고 있다”라며 “한밤중 벌어진 두 사람의 육탄전은 판사현과 부혜령의 동상이몽이 극대화된 장면으로 5회에서 그 이유가 밝혀질 전망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사곡' 5회는 오는 6일(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담 미디어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