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미리보기] 이채영, 이루 생사확인 후 또 악행 "날 위해 죽어줘"
- 입력 2021. 02.05. 12:16: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10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2 저녁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102회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또다시 최준석(이루)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유라는 원하는대로 DL그룹 복지재단의 이사장직을 맡게 된다. 주화연(김희정)을 찾아온 이태풍(강은탁)은 “아줌마 그날 우리 엄마 왜 불렀나”라고 따진다. 이에 주화연은 “무슨 소리냐”라며 시치미를 뗐지만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차서준(이시강)은 차우석(홍일권)에게 사직서를 내고 회사에서 나오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이후 차서준은 이태풍에 “이런 식으로 우리 엄마 벼랑 끝으로 몰아야 겠나. 기어이 우리 엄마랑 끝까지 가겠다는 건가. 막말로 형 어머니가 돌아가신 게 우리 엄마 때문만은 아니지 않나”라고 호소한다.
최준석의 생사를 알게 된 한유라는 “난 당신이 살아있는 걸 반길 수가 없는데. 날 위해 죽어줘”라며 산소호흡기를 떼놓으려고 한다.
한편 이태풍은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