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채영, 김희정에 강은탁 정체 폭로 "조건? 재단 넘겨라"
- 입력 2021. 02.05. 19:42:4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채영이 강은탁의 정체를 김희정에게 알려주었다.
5일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주화연(김희정)에게 이태풍(강은탁)의 행방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재단 자리를 받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라는 주화연에게 “어머니 이태풍 찾으시나. 제가 이태풍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데”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주화연은 “지금 어디 있나”라고 바로 묻자 한유라는 “알려드릴 테니까 재단 저한테 넘겨라.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리는데 저도 얻는 게 있어야죠. 싫으시면 그만 둬라”라고 말했다.
결국 주화연은 “알았다. 하지만 바로 줄 수 없다. 먼저 재단 부이사장 자리 마련하겠다”라고 제안했다. 그럼에도 한유라는 “그걸 어떻게 믿나”라고 의심하자 주화연은 한유라가 보는 앞에서 구비서에게 거래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이태풍의 행방을 묻자 한유라는 “어머니 옆에 있지 않나. 유민혁이 이태풍이다”라고 알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