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루 위협하는 이채영 발견 "또 죽이려는 건가"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2.05. 19:59: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현경이 이채영의 악행을 막았다.
5일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이 최준석(이루)을 위협하려다가 한유정(엄현경)에 의해 실패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석의 생사를 확인한 한유라는 그의 병실을 몰래 찾았다. 이후 “준석 씨 살아있었네? 근데 어떡하지. 난 당신이 살아있는 걸 반길 수 없는데”라며 “당신이 깨어나서 그날 있었던 일을 말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간다. 그러니 준석 씨 날 위해서 죽어줘”라고 말하며 최준석의 산소 호흡기를 벗기려고 했다.
때마침 병문안을 온 한유정은 이를 목격하고 “지금 뭐하는 건가. 설마 최준석을 또 죽이려는 건가”라고 막아섰다.
이후 “너 아직 세상 무서운 지 모르냐. 하기 그러니까 그 뻔뻔한 얼굴 들고 돌아다니는 거겠지. 내가 너 그 얼굴 다시는 못 들고 다니게 만들겠다”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한유라는 눈을 흘긴 채 병실을 박차고 나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