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구찌에 트럭 돌진한 남성, 안전 문제에 유독 민감…왜?
입력 2021. 02.05. 21:08: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아지를 향해 트럭을 돌진한 사건이 전해졌다.

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트럭으로 구찌를 덮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트럭으로 산책 중이던 강아지에 돌진한 남성은 “지금 이것에 대해서 경찰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니다. 차를 옆에 갖다 대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오해를 한거다. 옆에 갖다 대서 정차를 했는데 왜 사람을 살인 미수로 하냐”라고 주장했다.

유독 다른 동네 강아지들 보다 구찌에게만 분노를 쏟아내는 이유에 “계속 대응을 하니까 맞대응을 하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내 영상을 지금 SNS에 올렸고 내 얼굴, 모든 걸 까발려놨고 테러를 했다. 나는 고소 예정이고 거기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은 알아서 지어라”라고 전했다. 또한 남성이 개를 혐오하는 원인에 딸이 개를 무서워한다고 주장했다.

남성은 차량 돌진 사건으로 경찰에 특수 폭행죄로 입건됐다. 이에 남성은 구찌 견주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법적 대응을 언급했다.

한편 남성은 강아지에 민감했던 이유로 딸이 교통사고 피해가 있어서 안전 문제에 유독 민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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