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527회 출연진은? 바비킴·치타·완이화·트레저
- 입력 2021. 02.05. 23:2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527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바비 킴, 치타, 완이화, 트레저가 출연한다.
이날 ‘유스케X뮤지션’ 쉰세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매력적인 음색과 강렬한 래핑으로 사랑받는 치타이다. 이날 치타는 최근 근황으로 신곡 준비와 여러 무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과거 스케치북에서 부른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언급하며 “영상에서 취기가 느껴진다는 분들도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희열은 “치타가 무대에 흠뻑 취해서 그런 것”이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주기도 했다.
이번 주 치타가 선택한 노래는 1988년 발매된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로 외로운 현대인의 정서를 그린 노래이다. 치타는 이 곡을 고른 이유로 “사람들을 만나서 힘든 이야기를 할 때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을 들려주면 힐링이 되더라”고 밝히며 “이대로가 완벽한 곡”이라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편곡 포인트에 대해선 “지난 무대에서는 소주, 막걸리 같은 술에 취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맥주처럼 살짝 취기만 오른 느낌의 무대”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치타는 곧 발매될 신곡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최초 공개하며 래퍼 치타의 매력적인 신곡을 기대하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