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설인아, 김정현에 퇴출 요청…궁 떠나는 설인아에 나인우 “그럴 수 없다”
입력 2021. 02.06. 22:04: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철인왕후’에서 설인아가 김정현에게 부탁해 궁을 나갔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철인왕후’에서 조화진(설인아)는 철종(김정현)에게 “청이 있다”며 간곡한 부탁을 했다.

그는 “궁을 나가게 해달라”며 “이곳 궁에선 저를 찾을 수 없다 제 이름으로 살 수 있도록 퇴출시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철종은 “그럴 수 없다”며 “퇴빈으로 사는 게 어떤지 알지 않냐”고 조화진을 설득하지만 조화진은 “세간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겠다. 마지막 청이니 제발 들어달라”고 간곡하게 말했다.

하지만 철종은 여전히 단호했고 조화진은 “서로 아끼지만 연모하는 마음은 아니다. 빈이라는 이름으로 궁에 갇혀 사는 것 뿐”이라고 궁을 나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철종은 대신들 앞에서 “이 시간부로 조하진을 의빈에서 폐한다”고 밝혔다.

조화진이 궁에서 나가며 철종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렸고 이를 뒤늦게 듣게 된 김병인(나인우)는 그를 붙잡으며 “그럴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조화진은 마지막까지 단호하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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