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철인왕후’ 김정현, 신혜선 지키기 위해 김병인과 치열한 싸움
- 입력 2021. 02.06. 22:32: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철인왕후’에서 김정현이 신혜선을 지키기 위해서 김병인과 서로 칼을 겨눴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철종(김정현)은 김소용(신혜선)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가던 중 김병인(나인우)와 맞닥뜨렸다.
앞서 김병인은 철종에게 “김소용과 임신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선 동비의 난을 제압하고 오는 것”이라고 제안했고 결국 철종은 그의 말을 따라 동비의 난을 제압하기 위해 궁을 떠났다.
이를 뒤늦게 들은 김소용은 말을 타고 떠나는 철종을 붙잡았지만 철종은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김병인이 만들어놓은 함정이었다. 산중에서 김병인을 만난 철종은 “어짜피 이래야 할 것이면 좀 더 이르지 않고”라고 했고 김병인은 “직접 내리겠냐.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냐”고 여유를 부리며 물었다.
김병인과 칼을 들고 마주한 철종은 “물러날 곳이 없으니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라고 말했고 김병인 또한 “걱정마라. 저 혼자서 충분하다, 너만 없으면 된다”며 싸움을 벌였다. 이들 모두 서로에게 향한 칼이 몸에 박혔고 한 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