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로망스’, VR로 다시 만난 아내…”조금만 더 있다가“ 붙잡으며 눈물
입력 2021. 02.06. 23:01: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너를 만났다’ 로망스 편에서 지난 1월 방송된 김정수 씨의 재회를 다시 방영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너를 만났다’ 로망스 편은 편은 4년 전 아내를 잃은 김정수 씨와 아내와의 애틋한 만남이 재편집됐다.

김정수 씨는 아내를 VR로 만나 눈물을 흘렸고 “이제 그만 가야겠다”는 말에 “조금만 더 있다가“라고 붙잡았다. 그럼에도 아내는 반딧불이가 되어 떠났고 김정수 씨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자리에 주저앉았다.

김정수 씨는 웃음과 눈물을 반복했다. 딸들은 김정수 씨의 반응에 ”웃는거야?“라고 물었고 큰딸은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씨는 ”오랜만에 만나니까 좋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계속 보니“라며 ”슬프지는 않는데 눈물이 계속 난다. 못할 말 다 한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너를 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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