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쉬' 임윤아 "위로와 응원 마음 닿았기를" 종영 소감
- 입력 2021. 02.07. 09:37:5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임윤아가 ‘허쉬’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난 6일 JTBC 금토드라마 ‘허쉬’가 탐사 보도팀 ‘H.U.S.H’의 뜨거운 반란과 함께 침묵 너머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로 통쾌함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극 중 임윤아는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직진하는 소신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특유의 탄산 화법과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청춘 공감 캐릭터’를 그려냈다.
임윤아는 “‘허쉬’는 제가 많은 도전을 했던 작품이고, 또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끝까지 촬영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이지수’가 한 회 한 회 성장을 이뤄갔던 것처럼 저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지수’라는 인물을 만나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을 만났고, 정말 좋은 선배님들과 호흡하며 연기할 수 있어 촬영하는 내내 감사했다. 이 드라마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닿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까지 ‘허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임윤아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의 ‘박민영’ 역에 캐스팅돼 곧 촬영에 돌입하며, 출연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 역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충무로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