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2' 전유진 탈락→박선주에 악플 쇄도 "진심으로 죄송"
- 입력 2021. 02.07. 15:28: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미스트롯2'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박선주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력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전유진이 탈락했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심사기준이 모호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심사위원 박선주에 대한 도 넘은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박선주는 전유진에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무대를 볼 때마다 갈 곳을 못 정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며 "재능도 중요하지만 무대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없으면 보여줄 수 없다. 이걸 바꿀 수 없다면 여기까지마 마지막이지 않을까"라고 혹평했다.
결국 전유진은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최종 탈락했다. 남다른 실력으로 대국민 투표 1위 자리를 지켜왔던 전유진의 탈락 소식은 큰 충격을 안겼다.
이같은 결과에 비난의 화살이 심사위원 박선주에게 향했다. 박선주는 자신의 SNS에 달린 악성 댓글에 일일이 "죄송하다" "여전히 심사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 느끼고 있다. 다만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다. 불편하신 맘 돌봐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 라며 일일이 사과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미스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