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보나, 동하에 선 긋기 "사귀는 건 아니다"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2.07. 20:26: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보나가 동하와의 관계를 단호하게 끊기로 했다.

7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해든(보나)이 장준아(동하)와의 사이를 단호하게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아는 이해든에게 “대표님이 이사회에서 빛채운 친딸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대표님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되지 않았나. 그럼 나에 대한 생각도 개선 됐으려나”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이해든은 “대표님 제가 얘기하지 않았나. 우리 이제 공적인 사이로 지내자고. 맞다. 나도 좋아하는 마음 있었는데 가까워져 봤자 소용없지 않나. 상황이. 나 상처받고 울고 짜는 상황 딱 질색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장준아는 “이해든 씨 말 진짜 쉽게 한다. 우리를 둘러싼 이 상황이 꼬이고 꼬여서 복잡한 상황인 거 안다. 이해든 씨는 우리 엄마 친딸의 동생이고 나는 그 친딸의 오빠니까 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우리 감정 아니냐”며 “고작 이런 사이밖에 안 됐나. 나 이렇게 겉으로 봤을 때 날라리처럼 보여도 살면서 누구를 사겨보거나 만나본 적이 없다. 오히려 내가 누구를 좋아해보려고 하지 않았다. 나 원래 그렇다. 누군가에게 마음 자체를 안 주려고 한 내가 난생 누군가를 좋아해보고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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