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바싹불고기·가래떡찜·잡채·떡만둣국
- 입력 2021. 02.08. 07: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따라하고 싶은 설 밥상 2탄이 소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2021년 새해 힘찬 밥상알짜배기 설 밥상 2탄’ 편으로 꾸며져 떡만둣국, 잡채, 바싹불고기, 가래떡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바싹불고기는 진간장 2 큰 술 반(40g), 맛술 5 작은 술(25g), 물엿 2 큰 술(35g), 흑설탕 5 큰 술(70g), 참기름 1 큰 술 반(15g), 후춧가루 1 작은 술, 다진 파 4 큰 술(30g), 다진 마늘 2 큰 술 반(30g), 다진 청양고추 2개(20g), 식용유 5 작은 술(15g), 으깬 통깨 2 큰 술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2mm 두께로 썬 소 목심 1.2kg에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가며 골고루 무친다. 달군 팬에 식용유 2 큰 술, 먹을 만큼의 고기를 넣고 핏기가 사라질 때까지 볶는다. 편으로 썬 양송이버섯 10개를 넣고 수분이 거의 사라질 때까지 볶은 후 3~4cm 길이로 썬 쪽파 한 줌, 통깨를 약간 넣어 완성한다.
가래떡찜은 6cm 길이로 썬 가래떡 10개는 양 끝을 남기고 십 자(十)로 칼집을 낸다. 냄비에 물 1컵 반, 진간장·흑설탕 각 3 큰 술, 맛술 2 큰 술, 통마늘 7개, 대파 1대, 양파 1개, 손질한 가래떡 10개를 넣고 3분간 조린 후 채소와 가래떡을 따로 건진다.
가래떡에 참기름 1 큰 술을 두르고 가래떡 속을 바싹불고기로 채운 후 미나리로 떡의 양 끝을 묶는다 (*익히지 않은 바싹불고기). 가래떡을 조렸던 조림장에 속을 채운 가래떡을 넣고 센 불에 앞뒤로 1분씩 뒤집어 가며 조린 후 참기름 1 큰 술을 두른다 (*취향에 따라 조림 시간 조절). 고명으로 잣가루를 살짝 올린다.
잡채는 당면 200g을 미지근한 물에 30분간 불린다 (*약 40℃의 미지근한 물). 팬에 물 2컵 반, 진간장 5 큰 술, 설탕·맛술 각 3 큰 술을 넣은 후 조림장이 끓으면 참기름 2 큰 술, 불린 당면을 넣고 조린다 (*불 세기 - 센 불).
다른 팬에 식용유 2 큰 술, 채 썬 당근 반 개, 채 썬 양파 1개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채 썬 표고버섯 5개, 채 썬 소 우둔살 100g, 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대파 2 큰 술을 넣고 볶는다 (*대파는 흰 대만 사용).
고기가 익으면 데친 시금치, 올리고당 1 큰 술 반을 넣고 볶는다 (*시금치 데치는 법: 체에 밭친 시금치 200g에 뜨거운 물을 뿌리부터 끼얹어 한 번 뒤집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짠다). 당면의 조림장이 2~3 큰 술 남았을 때 모든 재료를 한 팬에 모아 조림장이 사라질 때까지 한소끔 볶은 후 깻가루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을 넣고 섞는다.
떡만둣국은 찬물에 2번 헹군 떡국떡 400g에 찬물을 잠길 정도로 넣고 10분간 둔다 (*냉동 떡국떡은 30분간 담그기). 끓는 육수에 국간장·진간장 각 1 큰 술, 곱게 다진 마늘 1 작은 술, 찬물에 불린 떡국떡 400g을 넣는다 (*사골·멸치·고기 육수 중 취향에 따라 선택).
떡국떡이 3개 정도 떠오르면 찐만두 15개를 넣은 후 떡국떡이 다 떠오를 때까지 끓인다. 취향에 따라 고명을 올린다 (*고명: 양념한 양지머리, 달걀지단, 대파).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