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석, 홍수아-서하준 관계 비웃음…홍수아에 “도발할 줄 아는 여자?”
- 입력 2021. 02.08. 08:56:4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석이 홍수아에게 비웃음을 지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신아준(홍석)은 이지은(홍수아)이 서정민(서하준)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도움을 알아냈다는 것을 먼저 알았고, 이지은이 보낸 문자와 부재중 전화 기록을 삭제했다.
이후 서정민과 이지은이 연락으로 얘기를 나누자 신아준은 아무렇지 않은 듯 “통신장애 아니냐”고 말을 거들었다.
서정민은 “날 지지해주기로 했던 홍 이사가 돌아서서 대표이사 떨어지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며 이지은에게 도움을 줘서 천만다행이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지은은 “불안했다. 어제는 하루가 지옥같았다”고 했고 서정민은 “나는 어제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날 걱정해주는 이지은이 커피 딜리버리까지 해줘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은은 엘리베이터에서 신아준과 함께 타고 내려갔다. 신아준은 이지은에게 “우리 형이 그렇게 좋냐”고 물었고 이지은은 오히려 더 “남자가 좋다는걸 정민 씨 때문에 처음 알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신아준은 “이혼했는데 처음은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이지은이 노려보자 “그 표정 섹시하네”라고 말했다.
화가 난 이지은은 “예의없고 개념없고 건방지고 너 밥 맛”이라며 “꼭 땡깡부리는 덜 자란 꼬마애 같다”고 했다.
그러자 신아준이 주먹으로 엘리베이터 버튼 쪽의 점검 버튼을 눌렀고 “꼬마가 아니라는 걸 가르쳐주려고”라고 말했다.
이지은은 “어른들은 이런 치기 어린 장난 안 한다”고 하자 신아준은 “이제야 당신을 조금 알 것 같다. 남자를 도발할 줄 아는 여자네 갖고 싶게”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