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수아, 홍석에 불길한 예감 “서하준 망칠 사람”
- 입력 2021. 02.08. 09:11: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서하준을 망칠 사람으로 홍석을 예감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홍수아)은 최명화(성현아)에게 신아준(홍석)과 함께 있는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전달 받았다.
앞서 신아준에게 비슷한 사진을 받았던 그는 다른 각도에서 찍힌 같은 사진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그러자 최명화에게 연락이 왔고 “같은 사진에 다른 각도는 무슨 의미일까”라며 “너라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그러자 이지은은 앞서 신아준의 “참 이상한 직감인데 당신 때문에 정민 형이 망쳐질 것 같거든”이라는 말이 떠올랐고 이지은 속으로 ‘너라는 직감이 든다. 정민 씨를 망칠 사람은’이라는 말을 했다.
이지은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지 못하고 있던 신아준은 이지은에게 커피를 건네며 “내가 그렇게 미움받을 만한 마스크는 아닌데”라고 여유를 부렸고 전략을 바꾼 이지은은 “밉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매력 있기도 하고. 그래서 앞으로 신아준 씨하고 친하게 잘 지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