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 측 “불법 복제·다운로드 기승, 법적 조치 할 것” [공식]
- 입력 2021. 02.08. 09:27: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본편 영상파일의 불법 복제 및 불법 배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미나리’의 배급을 맡은 판씨네마는 8일 “‘미나리’가 국내외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여화의 본편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됐을 뿐만 아니라 특정 온라인‧모바일 커뮤니티, 개인용 클라우드,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한 불법 유포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판씨네마는 그 어떤 특정 개인과 특정 단체에도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공유하도록 허가한 적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미 다수의 불법 게시물과 클라우드 공유 등을 확인해 전문업체를 통해 채증 및 삭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공유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자 범법 행위이므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나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다. 오는 3월 3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씨네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