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현숙 "이혼 후에도 환한 효자 아들, 짠하고 기특해" [셀럽샷]
입력 2021. 02.08. 10:59:2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현숙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사랑하는 내 아들. 예전부터 엄마가 촬영갈때 한번도 찡찡댄적이 없던 효자아들"이라며 아들 하민 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의 변화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너무 환하게 익사이팅하게 잘 놀고 있는 널 보면 오히려 짠하기도 하지만 훨씬더 고맙고 기특하고. 말로는 표현안될 우리 아들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혼사유에 대해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이 있었다. 양육은 김현숙이 맡는다"고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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