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영 감독 "중국 배우 천두링, 묘한 매력…이동휘와 잘 어울려" (씨네타운)
입력 2021. 02.08. 11:33: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지영 감독과 이동휘가 천두링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새해전야’ 홍보차 홍지영 감독과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해전야’ 출연진인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수영, 유태오 등 화려한 캐스팅을 성사시킨 비하인드에 홍지영 감독은 “전야 시리즈라서 ‘결혼전야’에서 만났던 김강우, 이연희 배우님을 먼저 초대하고 새로운 모습을 고민하다가 종합세트로 이런 배우들이 있으면 보기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적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휘는 상대역이었던 중국배우 천두링과의 호흡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게 국적은 다르지만 그 분의 눈에서 읽어지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캐릭터 분석에 대한 몰입이 잘 되는 분이라고 봤다. 호흡할 때 언어가 달려서 어려움은 있지만 눈으로 나누는 교감이 연기하면서 좋은 배우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천두링의 캐스팅에 대해선 홍 감독은 “영상 오디션과 추천을 받아서 거의 경쟁률이 1000대 1이었는데 처두링 씨가 묘한 매력이 있다. 화면이랑 만났을 때 훨씬 이미지가 있고 동휘 씨랑 어울리는 사람이어서 좋은 그림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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